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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_민속예술과 관광상품개발 팸투어

대한민국 대표 민속예술의 고장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요람인 전남 진도군이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 자원을 특화된 글로벌 관광 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다.
진도군은 8월 21~22일 ‘2026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포럼’을 열고 (사)국제관광인포럼과 MOU를 체결, 경유형 당일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관광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양우 前 문체부 장관, 금기형 문화유산창의공간 대표, 임석 前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발제했고, 관광·문화계 인사 26명이 참석했다.
이재각 군수는 진도의 관광 수입이 2022년 약 600억 원에서 2025년 450억 원 수준으로 줄었다며, 원인은 방문객 대비 체류객이 늘지 않은 구조라고 진단. 흩어진 문화자산을 하나로 엮어 ‘머물고 즐기는 관광지’로 전환을 강조하였고, 참석한 10개 여행사대표들과 진도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민속예술관광 토론회 주요내용 :
발제자
핵심 제언
박양우 前 장관
진도를 ‘세계 무형유산의 수도’로 포지셔닝. 무형유산을 보유자 공연에 가두지 말고 주민 일상 속 전승으로 살려야 하며, 전 부서가 문화관광 철학을 공유하는 종합 행정, 국내외 양동 마케팅, 접근성 개선, 단체장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 리더십 필요
금기형 대표
진도는 생로병사 전체를 관통하는 무형유산 집적지로, ‘치유’를 핵심 가치로 브랜드화해야 함. 유네스코 정례 협력, UN Tourism 우수관광마을 지정 등 국제기구 권위를 차용하고, 탈맥락화를 경계하며 원형의 ‘아우라’를 보존. 발리·부탄처럼 고부가가치 타깃 관광으로 전환하고 ‘세계 치유의 섬’ 정체성 확립
임석 前 대표이사
빅데이터상 방문객은 늘었으나 소비·숙박은 감소한 통과형 구조. 행정·전승자·여행사 역할 분담, 여행사 마중물 상품 개발, 관광 인센티브 필수조건에 민속공연·체험 관람 명시, 주민 참여형 공연, 전승자 동승 시티투어, 인근 지자체와 아리랑 벨트화 제안
팸투어 참가자 :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국제관광인포럼 고문) △신연성 외교부 전. 대사(국제관광인포럼 부회장) △금기형 (사)문화유산창의공간 대표(국제관광인포럼 사무총장) △김영선 외교부 전. 대사(국제관광인포럼 고문)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신중목 ㈜코트파 회장(국제관광인포럼 후원회장) △김명섭 ㈜여행114 대표 △이자영 한남여행사 대표 △임유진 대전홍익관광여행사 이사 △오영진 해밀여행사 대표 △강호선 여행공방 대표 △김은정 블루엔젤 대표 △강신례 씨밋투어 대표 △어지영 로망스투어 이사 △신재범 목포대학교 교수 △박병선 군산대학교 교수 △손해경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손수진 백석예술대 교수 △안병걸 남서울대학교 교수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인 퍼블릭뉴스통신 사장 △임두종 여행정보신문 사장 △이민희 서울뉴스통신 본부장 △임석 전. 강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진희 명장시대 대표 △안영주 관광청 소장 (이상 26명)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Public news-network for TTL)(http://www.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