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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도 무형문화 국제컨퍼런스/축전 Jindo Int’ ICH Conference 2026

진도군이 가진 무형유산은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인류의 자산이다. 그 자산을 ‘살아있는 형태’로 국제무대에 자리매김하는 일은 진도군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에 부여받은 시대적 책무이다. 진도군이 유네스코와 협업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아·태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발전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배경위에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6 진도 국제 무형문화유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6개국 전문가와 기관이 무형유산 보호·전승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
주요 의제는 무형유산 전승, 진도씻김굿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 디지털 아카이브,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관광 및 문화도시 간 협력.
진도씻김굿 공연과 환영 만찬, 국제기관 간 교류 협약, 기조발제, 주제별 세션, 진도 출신 젊은 전승자들과의 대담 등이 진행.
이번 행사는 진도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살아있는 무형유산’ 보호와 발전을 이끄는 국제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
또한, 진도군문화도시센터와 함께 2026 컨퍼런스를 공동기획한 (주)커런트코리아와 (사)문화유산창의공간은 중국 사천성 천극원 공연단, 몽골 국립민속예술단, 인디아 서뱅갈 차우댄스 민속공연단 초청업무도 병행하여, 컨퍼런스와 연계 진행되는 2026는 진도국제문형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